AI로 만나는 미래 직업... 강북구,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 운영

아동·청소년·학부모 대상 미래 직업 탐색 프로그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08:20:05

▲ AI 시대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AI 시대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유망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8일까지 강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야! 너도 인공지능 아티스트 될 수 있어! 음악 프로듀서' ▲'야! 너도 AI 데이터 분석가 될 수 있어!' 등 미래 직업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발전 과정, 활용 사례, 윤리 등을 배우는 것은 물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야! 너도 자동차 엔지니어 될 수 있어!'와 '야! 너도 인공지능 아티스트 될 수 있어!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학교가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 미래 사회와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