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봉산동 당간지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완료

주차공간 21면 조성…주민 주차 편의 및 생활환경 개선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08:20:05

▲ 원주시, 봉산동 당간지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완료
[뉴스앤톡] 원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봉산동 당간지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21면 규모로, ▲일반형 주차구역 9면 ▲확장형 주차구역 7면 ▲경차 주차구역 2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1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2면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고 불법 주정차 감소와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이번 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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