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청년의 날, 대학로에서 재능과 열정 펼쳤다
청년 재능경연과 먹거리·체험 부스 운영…청년과 시민 함께 어울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08:20:04
[뉴스앤톡] 삼척시는 오는 9월 19일 삼척 대학로 문화공원에서 ‘2026년 삼척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청년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다.
오후 5시 기념식에는 삼척시장과 시의장, 강원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오후 6시부터는 청년 재능경연 ‘청청 갓 탤런트 164.9YHz-스타라이트’가 열렸다. 관내 16세부터 49세까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밴드, 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였다.
경연을 통해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인기상 10만 원 등 총 5팀을 선정해 200만 원 상당의 삼척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체험 중심의 청년셀러 부스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즐길거리를 더했다.
삼척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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