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4회 추가경정예산 7,436억 원 확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08:15:36

▲ 영동군청
[뉴스앤톡] 충북 영동군은 21일 열린 제344회 영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6,912억 원보다 524억 원(7.6%) 증가한 7,436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349억 원이 늘어난 6,748억 원, 특별회계는 175억 원이 늘어난 688억 원으로,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반영했다.

군은 세외수입 23억 원 △지방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153억 원 △조정교부금 5억 원 △국·도비 보조금 168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175억 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사업 51억 원 △영동 통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30억 3천만 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 8천만 원 △월류봉 관광명소화 조성사업 20억 8천만 원 △황간면 그린리모델링 사업 16억 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9억 6천만 원 △영동정수장 기능 개선사업 7억 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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