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기업 신입사원 대상 통합교육

19~20일 이틀간 6개 기업 신입사원 대상 교육‧팹 견학 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08:20:08

▲ 용인특례시는 19~20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통합교육을 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용인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는 로체시스템즈, 비엠아이텍,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저스템, 애플트리 등 6개 기업 신입사원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9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이해, 소속 기업과 담당 업무 소개, 반도체 공정실습실 투어, 반도체 8대 공정과 산업 전망, 반도체 소자의 광·전기 특성 분석 등 교육을 받았다.

20일에는 조직 적응과 스마트워크 역량, 보고문서 작성과 효과적인 보고 방법 등 신입사원 기초 소양 교육과 반도체 기술 발전 과정, 주요 국가별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과 국제 공급망 등을 학습했다. 또 명지대의 교육·연구용 팹 시설을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한국외국어대 지(G)-앵커사업단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한국외대 반도체전자공학부(반도체공학전공) 교수진과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산업 실무를 연계한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