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하는 1박 2일 워크숍 성료

인공지능(AI) 교육·화합 프로그램·현장탐방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08:15:22

▲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양시 자원봉사단체별 대표 1명씩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화합의 시간을 통해 각 자원봉사단체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유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 현장탐방에서는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자원봉사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단체 회장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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