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새 학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성동교통안전맘, 성동경찰서와 함께 초등학교 4곳 통학로 계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08:15:24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새 학기를 맞아 성동교통안전맘, 성동경찰서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추진됐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금북초, 금호초, 옥정초, 행현초 등 총 4개 학교를 차례로 찾아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통학로에 나가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불법으로 세워둔 차량의 이동을 안내했다.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와 함께 인근 이륜차 불법주정차도 집중적으로 계도하며 통학로 위험 요소를 살폈다.
이와 함께 ‘스쿨존 불법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의 문구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을 지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등굣길은 아이들이 매일 지나는 길인 만큼 작은 위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등교 시간대 불법주정차와 이륜차 계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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