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3 08:10:15
[뉴스앤톡]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관내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와 돌봄 지원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 대기 중인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치매안심센터 본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워크북·회상치료 등 전문 인지재활 ▲신체활동을 위한 운동요법 ▲정서 안정을 위한 미술·음악 치료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적응훈련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한 차례 추가 운영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인지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에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지·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가족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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