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및 단열필름 설치사업 시행

‘우리집 온기지킴이’ 사업으로 에너지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08:05:34

▲ 안동시 일직면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및 단열필름 설치사업 시행
[뉴스앤톡] 안동시 일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1일 일직면 몽실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우리집 온기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우리집 온기지킴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냉․난방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호에 단열필름을 부착하는 사업으로, 위원 14명은 회의가 끝난 후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창문 단열필름을 부착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햇빛이 바로 들어와 집안이 너무 더웠는데, 필름을 붙이고 나니 한결 시원해진 느낌”이라며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줘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원 민간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가정용소화기 지원, 식료품 지원, 방역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안부확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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