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일자리희망버스’ 노숙인 재활시설 찾아 맞춤형 취업상담

전문 직업상담사 현장 파견해 1:1 상담…취업지원 사각지대 해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08:10:05

▲ 노숙인 재활시설 찾아 맞춤형 취업상담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일자리희망버스’가 8월 31일 노숙인 재활시설인 서천라이프케어센터(구 인천은혜의집)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직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자리희망버스’는 구직자가 취업지원기관을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취업지원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과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이다.

이날 전문 직업상담사 2명은 시설 이용자들의 구직신청서 작성을 지원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취업 희망 분야와 구직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취업알선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행사 및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서천라이프케어센터 김현철 센터장은 “이용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TP 일자리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들이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구직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춘 취업지원을 제공하는 일은 단순한 업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의 조기 취업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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