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2026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 개최
28일 치악예술관서 원주매지농악·일본 전통타악 공연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08:10:18
[뉴스앤톡]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원주매지농악보존회 주관으로 ‘2026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해당 공모에서 10대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류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을 대표해 원주매지농악보존회가 원주매지농악을 선보이며, 일본 전통타악단체 ‘가모고 테코 보즈(蒲生郷太鼓坊主)’가 무대에 올라 일본 전통 타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일본 전통 타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이 두 나라의 전통예술을 함께 감상하고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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