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난방 지원가구 상시 모집
노후 보일러 교체, 단열 창호 보강 등…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08:05:28
[뉴스앤톡] 예산군은 한파 속에서도 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난방 지원가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벽체(천장) 단열공사와 창호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 무허가 주택,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급적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
군 관계자는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기후 변화 시대에 에너지 취약 가구가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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