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미리내도서관, 9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08:10:11

[20260811075124-96701][뉴스앤톡] 원주시립미리내도서관은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2일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9월 12일에는 『공 좀 주워주세요』의 저자 차야다 작가와 함께하는‘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퀴즈와 종이장난감(페이퍼토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삶의 속도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9월 22일에는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를 초청해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문해력의 중요성과 함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대화법, 올바른 읽기 습관 형성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리내도서관장은 “디지털 매체가 일상이 된 시대에 이번 프로그램이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더욱 깊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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