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 ‘STAGE 2026 한여름밤의 꿈’ 개최

8월 8일 작은공연장 단...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08:05:11

▲ ‘STAGE 2026 한여름밤의 꿈’ 개최
[뉴스앤톡]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예술 축제, ‘STAGE 2026 한여름밤의 꿈’이 오는 8일(토) 오후 6시 30분 ‘작은공연장 단’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회장 김경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강릉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개최됐다.

장애인 연주자와 가족, 지역 전문 음악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며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개회식 없이 진행되며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드럼·피아노 독주·통기타 앙상블 등 7개 팀의 다채로운 협연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경희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장은 “참여와 협력으로 거대한 벽을 함께 넘어선 이번 공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편견을 허물고 함께 꿈꾸는 기적 같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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