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1차 실무협의회 개최

안전한 일터 만들기 분과협의회 구성 등 노동환경 개선 및 사회안전망 강화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4 08:10:28

▲ 회의 사진
[뉴스앤톡]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7일 노동복지회관에서 ‘2026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민정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협의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동법률상담 지원 ▲근로자 심리치유 상담 지원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보호제도 강화 교육 ▲산업안전 우수기업 선정 등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산업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고용노동 정책과 관련한 사회적 대화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 분과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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