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 사진 공모전 개최
반려견 동물등록 및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08:05:33
[뉴스앤톡]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동물등록 및 펫티켓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우리의 배려가 모두의 행복이 됩니다.)이며, 펫티켓을 실천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부산시민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은 동물등록증 1개당 1점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총 17편이 최종 선정되며, 시상 및 전시는 2026 위드펫스타 행사(10.3.~4.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 감동진 나루터 앞)와 연계하여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1명) 60만 원, 금상(1명) 40만 원, 은상(2명) 30만 원, 동상(3명) 20만 원, 입선(10명) 각 5만 원 등 총 27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후 연락이 불가하거나 시상식에 불참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반려동물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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