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누구나 엄마가 된다'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08:05:09

▲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누구나 엄마가 된다' 운영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북스타트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은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과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방법을 안내하고,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전국 15개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금샘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금샘도서관은 '누구나 엄마가 된다-엄마의 추억 그림책 만들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아기와 함께 그림책 읽는 방법 ▲엄마의 추억이 담긴 그림책 만들기 등 총 2차시의 독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도 제공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고,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따뜻하게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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