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대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그리기 대회' 개최
보훈지청·충주문화원 공동 주최, 오는 18일 탄금대 충혼탑 일원서 열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0 08:10:19
[뉴스앤톡] 충북북부보훈지청과 충주문화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충주 탄금대 충혼탑 일원에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와 대전지방보훈청, 충주교육지원청,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충북 중·북부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호국보훈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 부문은 글짓기(운문·산문)와 그리기(크레파스화·수채화·유화·아크릴화)로 나뉘며, 사전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원고지와 화지는 현장에서 배부되며, 그 외 필기구 및 채색 도구 등 필요한 준비물은 참가자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시상은 전체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을 비롯해 충주시장상, 대전지방보훈청장상, 충주교육지원청장상, 충북북부보훈지청장상, 충주문화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별도의 시상식 없이 상장은 각 학교로 송부되며, 수상 결과는 오는 7월 9일(목) 충주문화원 홈페이지 게시 및 소속 학교를 통해 통보될 예정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청소년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속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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