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 12일 주민총회 개최…2027년 마을사업 주민투표 진행
온라인 사전투표·현장투표 통해 2027년 자치계획 7개 사업 우선순위 결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08:10:10
[뉴스앤톡]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대야삼2어린이공원(신천역 1번 출구)에서 ‘2026년 대야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또, 관내 곳곳에서 주민총회 홍보활동에 주력하며, 총회 당일에는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대야동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 또는 학교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본투표와 결과발표를 진행한다.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7건으로 ▲우리 동네 건강 체육 ▲대야 스테이지(Stage) ▲대야 슬램덩크4 ▲스마트 대야, AI를 켜다!(100세 스마트&AI 동반자 교실) ▲두뇌튼튼 청춘교실(시니어 맞춤형 인지자극 프로그램) ▲대야 안전방위대(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 ▲책, 색, 향으로 떠나는 심리여행3 등이다.
심정미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야동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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