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시흥시 월곶동, 주민 중심 통합돌봄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08:10:31

▲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시흥시 월곶동, 주민 중심 통합돌봄 강화
[뉴스앤톡]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통합돌봄은 질병이나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주민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는다.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과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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