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사각지대 찾는다" 도봉구,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 모집
체납 실태조사·복지 연계 업무 수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6 08:10:26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가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동시에 지역 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실태조사원의 주요 업무는 전화상담, 현장조사 등 고의적인 재산 은닉자에 대한 체납 원인 파악 및 징수 활동 지원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일자리 주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별이나 학력 제한은 없다. 신청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체납관리단 모집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일 6시간이며 근무 보수는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시간당 12,121원)을 적용받는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8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도봉구청 세무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상습 체납자의 체납액을 철저히 징수해 건전한 재정을 확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따듯한 세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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