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과 함께하는 '뚝도마을 음악회' 연다

10일 오후 6시 한라시그마밸리 야외무대, 33인 오케스트라와 테너 협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08:10:25

▲ ‘뚝도마을 음악회’ 포스터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은 오는 10일 오후 6시 한라시그마밸리 1차(성수이로 51)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뚝도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대는 4인조 테너 ‘강창련과 에스페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케스트라와 테너의 협연, 33인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고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도록 뚝도마을 음악회 추진위원회가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뚝도마을 음악회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모처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철 성수2가제1동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서로 가까워지는 따뜻한 마을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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