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꽃처럼 소중한 우리 아이들, 권리도 소중해요!

아동의 권리가 꽃피는'권리야, 꽃길만 걷자!'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08:05:06

▲ 아동의 권리가 꽃피는「권리야, 꽃길만 걷자!」운영
[뉴스앤톡] 영광군은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어린 시절부터 형성 될 수 있도록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7세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꽃길만 걷자!'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씨네아동권리학교 프로그램인 영화 '네일플라워'를 활용해 유아들이 아동권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 아동을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해 유아들이 영화 속 이야기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들은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과 친구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과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친구도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동권리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해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영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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