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금정문화재단, 제3대 최영 상임이사 취임

2026년 9월 1일 자 공식 임기 시작… 금정구 문화예술 발전 및 구민 문화향유 확대 견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08:05:33

▲ (재)부산금정문화재단, 제3대 최영 상임이사 취임
[뉴스앤톡]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2026년 9월 1일 자로 최영 제3대 상임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영 상임이사는 부산진문화재단 사무처장과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경영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최 상임이사는 앞으로 금정문화재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최영 상임이사를 맞이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신임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금정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 구실을 하고,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문화도시 금정을 만들어가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영 상임이사는 “금정구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구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재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금정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정문화재단은 이번 제3대 상임이사 취임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관계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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