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추석맞이 야간 상담 운영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평일 5일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08:05:34
[뉴스앤톡]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평일 5일 동안 오후 8시까지 노동권익센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진공영버스터미널에 위치한 당진시 노동권인센터의 평소 운영 시간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추석맞이 연장 운영 기간에는 평소보다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저녁 8시까지 공인 노무사로부터 전문적인 노동 관련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는 명절 전 사업체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상담에 집중하고 월 급여 300만 원 미만의 취약 노동자에게는 전문 노무사가 관련 사건을 대행하는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와도 적극 연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이춘우 노무사는 “임금체불로 급여를 받지 못할 경우 국가가 체불임금 일부를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가 있지만 시민분들이 모르시는 경우도 있다”며 “임금체불과 해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권익 구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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