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원에서 만나는 시민 음악콘서트 개최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 10월 11일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7 08:05:34

▲ 동두천시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원에서 만나는 시민 음악콘서트 개최
[뉴스앤톡]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지행동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심 속 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전자색소폰 솔로,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화려하고 힘찬 브라스 사운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금관 5중주를 비롯해 친숙한 곡과 감성적인 연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전자색소폰 솔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경식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 대표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 공원에서 부담 없이 음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