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토속어종 동자개 35만 마리 무상방류!!
9월 1일~9일(기간 중 7일), 5개 시군, 자체 생산 종자 35만 마리 방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07:55:25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청정 강원의 내수면 생태계 보호·유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동자개 35만 마리(4cm 이상)를 9월 1일 춘천시 춘천호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시군 7개 주요 서식지(춘천 춘천호·소양호, 인제 소양호, 양구 소양호·파로호, 횡성 횡성호, 영월 서강)에 무상방류한다”고 밝혔다,
동자개는 야행성으로 댐·호, 하천의 중·하류에 주로 서식하고 “빠가사리”로 불리우며, 민물고기 중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아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의 선호하는 주요 소득 품종 중 하나지만,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자원회복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도내수면자원센터는 2002년에 동자개 대량생산에 성공한 이후 2025년까지 총 586만 마리의 종자를 주요 서석지에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감소하고 있는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건강한 동자개들이 무사히 정착해 최근 기후변화와 민물가마우지의 토착화 등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어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류수역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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