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인 가구 및 주거안전 취약계층 위한 안심장비 지원
1인 가구·주거안전 취약계층에 CCTV·스마트 초인종 등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08:00:20
[뉴스앤톡] 중랑구가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거주 가구다. 전세보증금(월세 거주자의 경우 환산가액 적용) 또는 주택가액이 2억5천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안전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생활밀착형 안심장비가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주거 형태와 안전 수요 등을 고려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및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쓴 바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