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강릉형 생활문화마켓(명주프리마켓) 개최

‘그릇을 나누고, 쓰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부스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07:55:04

▲ 생활문화마켓 명주프리마켓
[뉴스앤톡]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9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그릇을 나누고, 쓰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식식마당(환경) ▲살림마당(생활문화) ▲나눔마당(공동체) ▲놀이마당(교육) ▲어울림마당(문화·연대) 총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판매와 건강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살림마당’에서는 패브릭,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

또한 ‘나눔마당’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놀이마당’에서는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스탬프 미션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릇장'을 특별 주제로 마련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깨끗한 그릇을 시민들이 직접 가져와 판매하거나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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