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박물관, 추석맞이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개최

9월 19~20일 예천박물관 일원… 공연·음식·놀이로 즐기는 한가위 세시풍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08:00:19

▲ 예천박물관, 추석맞이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개최
[뉴스앤톡]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추석의 다양한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세시풍속 골든벨 ▲우리 가족 송편 빚기 대회 ▲보름달 소원 키링 만들기 ▲복을 담은 오방색 제기 만들기 ▲한가위 풍년 미션 투어 ▲예천 활쏘기 체험 ▲고구마 수확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예천공처농요와 달콤보름달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예천박물관을 찾아 한가위의 멋과 재미를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