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기흥초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안전 울타리와 안내판 정비...내년 공세보건소삼거리 등에 횡단보도·신호등 확충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08:00:17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기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기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시비 3200만 원을 들여 용인특례시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안전 울타리와 보호구역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기·종점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구는 내년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를 마친 공세보건소삼거리에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흥초 후문에 차량·보행신호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