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7월 3일까지 현수막 게시대·노후간판 등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9 07:50:25

▲ 아산시청
[뉴스앤톡]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과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추락·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7월 3일까지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시청 점검반과 읍·면·동 점검반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청 점검반은 노후간판과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을 점검하고, 읍·면·동 점검반은 관할 지역 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소유자가 확인되는 재난위험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또는 안전장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된 무연고 광고물은 즉시 보수·보강하거나 철거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충남옥외광고협회 아산시지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드론을 활용한 위험 요인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주 등 광고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요령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들께서도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간판과 현수막 등 광고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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