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 취약계층에 현관 방충망 설치 봉사
무더위 속 위원 10여 명 모여 현관문 방충망 설치로 주거 환경 개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8 07:50:19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5일 주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방충망이 없어 환기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주거 취약 3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방충망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모기나 해충 유입 걱정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문을 열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한 어르신은 “벌레 걱정 때문에 더워도 문을 열고 살기 어려웠는데, 삼선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됐다”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위원분들과 삼선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주 삼선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방충망 설치를 해주신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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