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를 빛낸 이웃을 찾습니다" 제33회 구민상 후보자 접수
7월 28일까지 9개 부문 후보자 공모…부문별 2명 이내 선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4 07:50:17
[뉴스앤톡] 영등포구가 지역 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제33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오는 7월 2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영등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한 구민을 찾아 시상하는 영등포구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총 9개 분야이며, 부문별로 2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올해 9월 시상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구에 소재한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이다.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헌신과 봉사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라면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구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구민상 수상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각 부문별 관계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연명을 통한 공동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제출 서식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후보자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8일까지다.
구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공정하게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9월 열리는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구민상 상패가 수여된다.
조윤진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구민상은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우리 주변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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