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천 진입육교 안전시설 정비 완료

추락방지시설 교체로 안전성 강화와 개방감 향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0 07:40:21

▲ 추락방지시설(PC판) 교체 후
[뉴스앤톡] 중랑구가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중랑 동행길 구간 내 중랑천 진입육교 안전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최근 중랑천과 묵동천을 산책과 운동, 여가 공간으로 이용하는 주민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하천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한 진입육교 추락방지시설(PC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변색이 진행된 기존 시설을 새로운 시설로 교체해 개방감을 높이고 하천 경관을 보다 자연스럽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행 안전성도 함께 강화했다.

구는 앞으로도 중랑 동행길을 비롯한 하천 보행공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을 연차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하천 보행공간의 작은 개선 하나하나가 구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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